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체제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체계 강화
분야별 7개 대학과 컨소시엄, 미래 첨단 신산업분야 융복합 중점 양성

상명대학교 전경./ⓒ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 전경./ⓒ상명대학교

[천안=뉴스프리존]김형태 기자=상명대학교가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양성 대학’이라는 비전 실현 통해 미래 신기술 첨단분야 인재양성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명대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참여해 바이오헬스, 지능형로봇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위해 분야별 전국 7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형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분야 자기설계 오픈 학기제를 운영한다. 또 지능형로봇분야에서 상명대학교 스마트 모빌리티, 재활 및 헬스케어 로봇에 대한 특화분야와 공유대학별 특화분야를 연계한다. 상호 역할은 분담하며 강점을 결합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형태 인증/학위과정 통해 소속 전공 관계없이 학생이 희망하면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이수할 수 있게 구축했다.

또한 2021학년도부터 교육부 인가를 받아 신산업분야 첨단학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 따른 신산업분야 사회수요 증가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등 학생들 사회진출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웅기 총장과 상명대 학생들./ⓒ상명대학교
백웅기 총장(아래 왼쪽에서 세 번째)과 상명대 학생들./ⓒ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지능·데이터융합학부로 입학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과 SW융합학부 지능IOT융합전공을 통해 인공지능, 핀테크, 빅데이터, 스마트생산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한다. 천안캠퍼스는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과 융합기술대학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통해 AR·VR 디자인 콘텐츠와 도시환경·도시재생 창의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한다. 

상명대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 교육체계 강화 위해 전체 신입생 대상으로 SW기초교육을 운영한다. 컴퓨팅 사고력 기반 전공맞춤형 SW교육을 시행해 컴퓨팅사고 절차적 문제해결방법을 바탕으로 한 기초SW 코딩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상명대는 ICT 융합 기반 전문 인력교육·양성 시스템 구축과 교과개발, 교육과정 지속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전공교육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산업을 융합한 교육과정 개편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 ▲환류체계 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관리 강화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 확립 등 신산업 기업과 협력 체계 구축 및 실무 교육과정 반영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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