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지난해 11월 정세균 국무총리는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경기도 5곳을 포함한 광역공모 47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한바 있습니다. 

이곳 경기 평택시 신장동은 낙후된 우리동네 살리기로 오산시 궐동과 화성시 사강리는 주거지와 일반근린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됐었는데요.

이번 위클리뉴스 현장 영상은 세 번이나 도전해  67억원의 국비를 받아 지 생활SOC거점공간 조성, 신장 나눔부엌 등  4개의 추진전략에 따라 ‘살맛나고 장맛나는 신(新)장(醬)마을, 우리동네살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할 신장동 사람들을 담아 왔습니다.

앞서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지원을 위한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바 있는데요.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주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평택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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