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해야 해’ MV 캡쳐  ⓒ엘삭 제공
2PM ‘해야 해’ MV 캡쳐 ⓒ엘삭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신예 김지윤이 2PM ‘해야 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한 ‘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여섯 멤버들이 한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 모습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였다.

뮤지비디오 속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여섯 멤버들의 마음을 흔든 신예 김지윤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분위기로 멤버들과 높은 케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윤은 그간 다양한 매거진, 뷰티 광고를 통해 보여졌던 사랑스러운 모습을 넘어 도도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윤은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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