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미애 기자] 27일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옆 회전교차로(가포로 63) 인근에서 ‘도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창원시 하수도사업소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도로 땅꺼짐’ 원인은 우수관로 노후와 지난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실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다행히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시
[창원=이미애 기자] 27일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옆 회전교차로(가포로 63) 인근에서 ‘도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창원시 하수도사업소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도로 땅꺼짐’ 원인은 우수관로 노후와 지난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실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다행히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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