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가수 선우정아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선우정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정용화에게 가장 부러운 점은 얼굴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우정아는 “눈, 코, 입이 참 잘 하고 있다. 능력 있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는데, “투샷을 보니 내 얼굴이 너무 못 하고 있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정용화는 선우정아의 ‘스캣’ 실력이 부럽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나는 애드립을 하면 ‘오’, ‘노’, ‘베이비’ 세 개가 전부인데 선우정아 씨는 ‘후비후비훕’ 이라고 애드리브를 하시더라” 라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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