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토즈 코리아 제공
조이 ⓒ토즈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에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젊은 에너지와 감각적인 재능이 넘치는 조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녀의 개인적인 감성들이 더해져 선보일 앞으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평소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관심을 받는 조이는 “토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리메이크 앨범 ‘안녕(Hello)’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조이는 2021년 하반기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연기자 로서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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