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걸스 방송 화면 ⓒIHQ 제공
스파이시걸스 방송 화면 ⓒIHQ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위키미키 최유정이 ‘스파이시 걸스’ 소감은 전했다.

‘스파이시 걸스’ 오프닝에서 최유정은 “방송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며 “방송을 보면서 언니들과 함께 화면에 나오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자 써니도 “최유정이 스파이시 걸스에서 막내이지만 무대에서 끼 부리는 것 하나는 레전드”라고 말하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유이는 “최유정이 뉴스에 나왔다.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덜컹했다. 하지만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며 “김제덕 선수 매운 것 좋아하신데요?”라며 질문과 함께 게스트 출연을 요청하자, 김신영도 “매운맛 과녁에 10을 꽂아주면 기가 막힌데…”라는 러브콜로 또 한번 폭소를 안겼다. 

한편, 레전드급 멤버들과 레전드 매운맛을 경험해 보는 ‘스파이시 걸스’는 1일 IHQ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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