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는 8일 오후 6시쯤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교육감은 차별해서 응답하라!", "무조건 안돼! 교섭의지 없는 대전시 교육청 규탄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차별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어요!" 등의 글이 보이는 피켓을 두고 시위를 하고 있다./ⓒ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는 8일 오후 6시쯤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교육감은 차별해서 응답하라!", "무조건 안돼! 교섭의지 없는 대전시 교육청 규탄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차별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어요!" 등의 글이 보이는 피켓을 앞에 두고 시위를 하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는 8일 오후 6시쯤 대전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비정규직 차별 확대 중단! 교육감은 차별해서 응답하라!", "무조건 안돼! 교섭의지 없는 대전시 교육청 규탄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차별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어요!" 등의 글이 보이는 피켓을 앞에 두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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