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라네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네오 쿠션' 한정판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네오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2종(매트 21N, 23N)과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굿즈 3종(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톡)으로 구성됐다.

라네즈X메종키츠네 네오쿠션 한정판 /ⓒ아모레
라네즈X메종키츠네 네오쿠션 한정판 /ⓒ아모레

'헤이 네오! 렛츠 칠랙스!'(Hey NEO! Let’s CHILLAX!)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했다.

네오 쿠션은 크림 색상의 케이스에 담겼으며, 메종키츠네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칠랙스 폭스'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칠랙스 폭스의 위치는 3가지 무작위 위치에 배치했다. 굿즈는 한정판 네오 쿠션 구매 시 함께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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