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의 동정을 경기남부 김경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경훈 기자]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까지 위드코로나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5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동에 소재한 외국인 전용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 확진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나선 것입니다.

지난 7월  평택소재 주한미군 부대 주변 일부 업소에서 수십명이 방역수칙을 어긴 채 밤샘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YTN 채널을 통해 보도가 되자 업소 지도점검이 강화됐습니다. 지금까지 평택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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