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15명 최다 발생...김해 9명

[창원=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1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에서는 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창원에서 15명, 김해 9명, 진주 사천 양산 함안 각 2명, 거제 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함안 소재 제조회사Ⅲ 관련 확진자 2명으로 비롯해 김해 제조회사와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이로써 19일 오후 5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총 1만2412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303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병원체./ⓒ뉴스프리존
코로나19 감염증 병원체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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