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현진은 베레모, 레더 재킷, 니트 풀오버 등을 활용한 의상들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천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영상 등을 통해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현진은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면 선곡부터 컨셉트, 안무 구성,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전반적으로 직접 맞춰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춤을 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사실이 춤을 사랑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된다”며 “한계의 직전까지 춤을 추겠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반 ‘Christmas EveL’에 대해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의 첫 시즌 송이 담겨 있다”며 “스트레이 키즈답게, ‘악동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9일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 발매를 앞두고 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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