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용인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2일 시청사 1층 로비에 세워져 제막됐다.

1000만원 모금할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용인시 사랑의 온도탑이 2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 세워졌다. 앞서 용인시는 사랑의 이어달리기 운동 추진단 발대를 했다.(사진=용인시청)
1000만원 모금할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용인시 사랑의 온도탑이 2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 세워졌다. 앞서 용인시는 사랑의 이어달리기 운동 추진단 발대를 했다.(사진=용인시청)

앞서 용인시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기준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용인 추진단 발대를 축하하고 응원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내년 2월 4일까지 목표액 10억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10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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