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5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2021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 모델 대회’가 열렸다.
모델 김나윤이 쎄라퀸 비키니 패션쇼에 나와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쎄라퀸 유재희 대표는 “오늘은 황후컨셉으로 꾸며봤다”며 “모델들의 예쁜 몸매에 실크와 쉬폰을 활용해서 황후의 느낌을 화려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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