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훈이 챔피언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AFC 18은 총 8경기가 진행됐으며, IB스포츠와 엔젤스파이팅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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