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바바요(babayo) 이모지 댄스챌린지 지원 사격에 나섰다.

미연, 민니 ⓒIHQ 제공
민니, 미연 ⓒIHQ 제공

(여자)아이들은 2000년대 댄스가요 느낌의 중독성 있는 바바요 로고송 멜로디와 계속 나오는 가사 ‘바바요~ 바바’에 맞춰 손쉽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를 선보였다.

로고송 가사 ‘화끈한 맛 바바요’, ‘궁금하면 바바요’ 등에 맞춰 나오는 동작들은 모두 (여자)아이들이 직접 짠 안무로 개그맨 이상준이 부른 바바요 로고송을 연습실에서 한번 듣자마자 멜로디를 외우고 안무 동작을 보여줬다.

IHQ 정혜전 상무는 “중독성 있는 바바요 로고송과 딱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여자)아이들의 안무가 제대로 어우러졌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바바요 댄스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공식 론칭한 바바요는 신규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사 풍자와 의료, 법률, 무속, 장례, 성, 교육 등과 IHQ가 만든 콘텐츠 3000여 편이 총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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