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우 전 국제부장이 MBC 신임 보도국장에 선임됐다. 한 보도국장은 1991년 MBC에 공채로 입사했다. 2012년 MBC 파업 전까지 베이징 특파원, 정책홍보부장, 국제부장 등을 지냈다. 파업 이후 문화사업국(경인지사)로 발령 받았으나, 신임 보도국장에 임명되면서 현업에 복귀했다.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