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22일 청양축협 앞에서 합동 유세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 탄생으로 정권교체를 이뤘으나 아직 미흡하다”며 “여러분이 6.1 지방선거에서 잘 선택해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간다”고 강조했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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