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김태흠 후보는 25일 충남 예산군 합동 유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충남도가 발전의 기회를 맞이했다. 물 들어올 때 제대로 노를 저으려면 이웃집 아저씨 리더십으로는 충남을 제대로 이끌 수 없다. 김태흠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예산군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해든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예산군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해든기자)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