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28일 보령시내(구 대천역 인근)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경쟁자인 나소열 후보를 겨냥 “국회의원 선거는 30년 전 못다 이룬 개인의 욕망을 채우는 그런 선거가 아니라”고 강하게 꾸짖었다.
또한, “고향에 늦게 왔다. 죄송하다. 그러나 앞으로 30년간 고향과 함께 하겠다”며 “이번 한 번 용서해주시고 저를 믿고 지지해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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