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세종시민 최종 선택...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들 경쟁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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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지방선거] 세종시민 최종 선택...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들 경쟁력은?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2.05.3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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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각 선거구 시의원 후보들. 위 사진은 지난 16일 세종시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임.(사진=이기종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각 선거구 시의원 후보들. 위 사진은 지난 16일 세종시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임.(사진=이기종 기자)

[세종=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구는 5월 기준으로 383,828명이다.

이 중에서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세종시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인명부 확정상황을 기준으로 292,259명(남 145,055명, 여 147,204명)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과 근접해 있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재대결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실례로 지난 대선에 참여했던 김동연, 안철수, 이재명 등 대선 후보들이 이번 지방선거나 지방선거로 인해 공백이 생긴 국회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및 전국적 분위기에 따라 세종시에서 벌어지는 세종시장, 세종시의원 후보들 간의 경쟁도 더민주와 국힘 간의 치열한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여론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담보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 추진한 후보자기자회견에 각각 참여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각 후보자들에게 동일하게 요청해 전달받은 후보자의 소개, 출마 이유, 공약, 경쟁력 등 5가지 핵심사항을 ‘6.1 지방선거’ 연재를 통해 게재했고 그 연재의 마지막으로 선거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민의 최종 선택을 위해 후보자의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편집자 주>

-  시의원 후보자의 경쟁력만을 집중 소개한 의도는?

▶ 본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계획하고 추진한 ‘6.1 지방선거’의 연재는 세종시민 등 유권자들이 각 선서구별 후보자의 특성과 공약을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세종시장 및 시의원 후보자 공동기자회견(5월 9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세종시장 및 세종시의원 후보자 합동기자회견(5월 16일)에 참석해 후보자들간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 취재를 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기간 전·후로 후보자들의 개인적 등록 준비, 본격적인 선거활동, 그리고 개인적인 언론의 선택에 따라 모든 후보자들의 특성과 공약을 담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방선거의 본 선거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하루를 앞두고 세종시민에게 시의원 후보들의 경쟁력을 전달함으로써 최종적인 선택에서 있어서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세종시의원은 시민의 다양한 고충과 의견을 수렴해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의 정책활동을 조율하고 감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은 앞으로 본인의 경쟁력을 토대로 추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세종시 제2선거구 조치원읍 신흥리·죽림리·번암리·봉산리 시의원후보 김광운의 경쟁력은?

▶ 4번째 출마를 결심한 이유도 지역을 잘 알기 때문에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제가 할 일을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 강력한 추진력과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며 민원해결사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의원이라고 생각한다.

- 세종시 제6선거구 장군면·한솔동·가람동 시의원후보 문찬우의 경쟁력은?

▶ 한마디로 “이번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 나갈 세종의 청사진을 인수위에서 함께 그리고 왔다”고 말씀드린다.

문찬우는 누구보다 중앙정부와 가까운 후보로서 시민들과 세종시의 의견을 중앙정부로 전달하고 제대로 실행할 수 있다고 본다.

- 세종시 제7선거구 도담동 시의원후보 최원석의 경쟁력은?

▶ 장사를 시작하며 여러 지역에서 활동을 했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배운 게 상권에 대한 분석이다.

최원석의 대표 공약 1번이 유흥가의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한 그 첫걸음이다. 밤에만 붐비는 상권이 아닌 아침과 낮에도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찾고 싶은 상권으로 만들겠다.

- 세종시 제8선거구 도담동·어진동 시의원후보 김영래의 경쟁력은?

▶ 현재의 직업은 행정사이어서 민원, 행정, 소통을 중시하며 세종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호흡해 왔다.

예를 들어 학교운영위원장 그리고 학부모 활동을 하며 학교 인근 교차로에 X자형 교차로와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건의, 장군면 태산리 축사 관련 주민의견 수렴 후 행정민원 제기, 로컬푸드 납품업체 의견 전달 등을 해왔다.

- 세종시 제9선거구 아름동 시의원후보 정명선의 경쟁력은?

▶ 평생 동안 후학을 위해 교육에 전념한 교육전문가, 입학사정관, 영문학박사로서 교육 1번지 아름동에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또 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 후보의 교육특보를 지내면서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세종시를 ‘교육특구’로 제안해 실현했다

- 세종시 제10선거구 종촌동 시의원후보 손웅의 경쟁력은?

▶ 현직 시의원 후보들 중 유일하게 공연예술을 전공으로 석사까지 수료했다.

또 현재 세종시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청년 소상공인이기에 지금 세종시에 필요한 문화, 예술, 경제와 관련된 세 가지 정책을 모두 아울러서 추진할 경쟁력이 있는 청년 후보이다.

- 세종시 제11선거구 고운동 시의원후보 김수진의 경쟁력은?

▶ 일반적인 중소기업제품을 분석해 뺄 것은 빼고 보탤 것은 보태서 조달청 ‘나라장터쇼핑몰’에 우수한 제품으로 등재시켜 현재 중소기업의 매출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첨단 민관 합작 사업을 끌어들여 우리 고운동을 ‘디지털 고운동’으로 변화시킨다면 우리 동네가 필요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세종시 제13선거구 보람동 시의원후보 조유미의 경쟁력은?

▶ 세종시에서 초등학교 자녀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대다수의 엄마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학부모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어떠한 이해관계의 집단과도 얽혀 있지 않으며 오로지 주민들의 삶의 어려움과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 세종시 제16선거구 새롬동 시의원후보 하헌휘의 경쟁력은?

▶ 변호사로서 법과 원칙에 근거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그동안 공직자로서 감사 업무를 특화시켜 왔으므로 시정 감시와 견제에 앞장설 것이다.

- 세종시 제17선거구 나성동 시의원후보 김양곤의 경쟁력은?

▶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총지휘하는 김병준 위원장(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균형발전특위 위원장)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앞으로 세종시 현안과 관련해서 지역 차원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김병준 위원장과 국민의힘 중앙당, 대통령 집무실 등과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 세종시 제18선거구 다정동 시의원후보 조용규의 경쟁력은?

▶ 전기, 통신, 소방, 건축, 토목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증 및 인정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의회에 진출한다면 행정이 올바르게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는지를 관리감독을 할 수 있고 생활정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정치를 하겠다.

- 세종시 비례대표 시의원후보 이소희의 경쟁력은?

▶ 시의원으로서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조례 제·개정이다.

법조인으로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안을 파악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법규 입법시 상위법과 상충되거나 해석상 문제 여부 등 법률적 역량을 발휘해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저만의 경쟁력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의 기자회견 중 마지막 강조 내용은?

▶ 새로운 세상이 왔으면 새로운 시장으로 변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정치는 철학이고 행정은 실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철학없는 정치, 실력없는 행정은 시민을 고통스럽게 한다.

정권도 바뀌고 계절도 바꿨다. 계절이 바뀌면 새 옷을 입듯이 이제는 세종시에 새 옷을 입어야 한다.

이제는 세종시장과 더불어 시의원 모두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국민의힘이 시장이 되면 이춘희 시장의 8년 잃어버린 시간을 꼭 되찾아 드리겠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 18개 선거구는?

▶ 현재 세종시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구는 18개 선거구이며 이 선거구에는 ▲제1선거구(조치원읍 원리, 상리, 평리, 교리, 정리, 명리, 침산리, 신안리, 서창리) ▲제2선거구(조치원읍, 신흥리, 죽림리, 번암리, 봉산리) ▲제3선거구(부강면, 금남면, 대평동)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 산울동)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제6선거구(장군면, 한솔동, 가람동) ▲제7선거구(도담동 1~9통, 13~19통, 22통, 25통) ▲제8선거구(도담동 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 ▲제9선거구(아름동) ▲제10선거구(종촌동) ▲제11선거구(고운동, 1~4통, 6통, 13통, 15~18통, 21통, 23~25통, 28~30통, 34통) ▲제12선거구(고운동, 5통, 7~12통, 14통, 19~20통, 22통, 26~27통, 31~33통, 35통) ▲제13선거구(보람동) ▲제14선거구(소담동) ▲제15선거구(반곡동, 집현동, 합강동) ▲제16선거구(새롬동) ▲제17선거구(새롬동, 나성동) ▲제18선거구(다정동) 등이 있다.

-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 후보들은?

▶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후보자는 김충식(제1선거구, 59년생), 김광운(제2선거구, 69년생), 김동빈(제3선거구, 68년생), 윤지성(제4선거구, 72년생), 김학서(제5선거구, 62년생), 문찬우(제6선거구, 90년생), 최원석(제7선거구, 86년생), 김영래(제8선거구, 86년생), 정명선(제9선거구, 55년생), 손웅(제10선거구, 88년생), 김수진(제11선거구, 72년생), 황준식(제12선거구, 79년생), 조유미(제13선거구, 81년생), 송동섭(제14선거구, 63년생), 권영근(제15선거구, 60년생), 하헌휘(제16선거구, 86년생), 김양곤(제17선거구, 64년생), 조용규(제18선거구, 60년생) 등과 이소희(비례대표 1순위, 86년생), 홍나영(비례대표 2순위, 73년생) 후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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