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장 취임사를 들어 보니 정책의 일관성도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더군요.
민선 7기에서 기반도 닦아 놓고 이제 시행만 하면 되는 사업을 보류 한다니요.
진정 제천 시민을 위하고 제천을 사랑한다면 좋은 공약은 이어 갔으면 합니다.
이제 거름 주고 뿌린 씨앗을 짓밟고, 또 다시 새로운걸 한다니..
일관성 없는 공약에 행정사업에 제천 시민들만 지치고 가난해질 뿐입니다.
제천 소멸 위기입니다. 도시 공동화 없애야 합니다.
도심공동화현상 발생을 막기 위한 시내권으로의 인구 유입이 필요합니다. 청풍관광하고 모두 외지로 떠납니다.
의림지를 비롯한 시내권까지 관광객이 들어와야 숙박. 음식. 여가스포츠 등이 활성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출생률 높인다고 지원금 지원으로 먹고살기 힘들어집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도심권 외부인구유입 및 정식시간을 늘리는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것의 시초는 관광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민선8기에서 퇴보하지말고 민선7기가 그랬던것처럼 좋은 정책은 이어받아가시기를.
현실적으로 지역인구 유입이 가능할까요?
국내 전체인구 감소는 이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입지적으로 투자유치 또한 불가능한거 같은데요
그럼 관광객유치에 올인해야지요
의림지도 좋지만,,, 사실상 대부분이 청풍으로 유입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텐데요
의림지뜰은 외부시선에서 보았을때는...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민선 7기에서 기반도 닦아 놓고 이제 시행만 하면 되는 사업을 보류 한다니요.
진정 제천 시민을 위하고 제천을 사랑한다면 좋은 공약은 이어 갔으면 합니다.
이제 거름 주고 뿌린 씨앗을 짓밟고, 또 다시 새로운걸 한다니..
일관성 없는 공약에 행정사업에 제천 시민들만 지치고 가난해질 뿐입니다.
제천 소멸 위기입니다. 도시 공동화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