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코사무이로 화보 촬영 차 출국한 이유비는 무릎이 살짝 드러나는 피케 원피스와 블랙 로퍼로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로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귀여운 동안 미모를 뽐낸 그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편,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영화 ‘러브 어페어’로 스크린 복귀를 압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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