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은 'let:way 플랫폼배달업자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분 단위로 배달업무를 진행한 실제 시간만 측정해 보험료를 산정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전용 시간제 보험서비스 상품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쿠팡이츠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위한 노력의 결과 출시 3개월 만에 1만 건 돌파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혁신적 보험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디지털 기반의 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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