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1000매 전달식 장면.(사진= 보령시청)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1000매 전달식 장면.(사진= 보령시청)

[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보령시 소재 삼원환경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박람회 입장권 구매 행렬에 동참했다.

보령시는 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남궁훈 삼원환경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원환경에서 구매한 입장권 1000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궁훈 삼원환경 대표는 “박람회가 정부승인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룰 수 있도록,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매 동참에 감사 드린다”며 “국제적 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 구매는 박람회조직위원회, 인터파크, 충남도내 NH농협은행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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