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은 9일 오전 제3회 의원회의 통해 집행부 안건 브리핑을 듣는 중 도로과에서 제안한 '이순신 백의종군길 게바위 구간 교량건설'을 두고 62억 원 투입되는 비용 대비 효용성과 효율성, 상징성, 시인성, 관리문제, 연계된 향후 도시계획 등 전반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가며 재논의를 강력히 주장했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사진=김형태 기자).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사진=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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