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민정이 포토월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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