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박인수, 변옥환 기자] 13일 노재갑 전 부산광역시의원이 설을 맞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노재갑 전 의원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 사하을 자유한국당 당협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살기좋은 사하만들기 협의회 고문으로 있으며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부산사하구지부 공동대표로 사하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그는 이전에 조경태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적이 있으며 20대총선 조경태후보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일한 바 있다.

또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사하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노재갑 전 부산시의원

다음은 인사말 전문

부산 사하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 전 시의원 노재갑 인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설날이 몇칠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시장에 가보면 우리 서민들 정말 먹고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2018년 무술년에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내일의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