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황태수 기자=청해부대 37진 대조영함이 아덴만 파병임무를 성공리에 마치고 23일 진해로 무사 귀항했다.
기간중 우리국적 선박을 포함한 320여 척 호송작전과 약 300km 떨어진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영국 국적 선박의 선원 3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37진 입항 환영행사가 열린 가운데, 세라복의 멋진 수병이 애인과 감격적인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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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수 기자
hts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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