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주관...10월 1부터 3일간
56개 갤러리서 1800여 작품 선보여

[서울=뉴스프리존] 편완식 미술전문기자=조형아트서울이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첫 호텔 아트쇼를 개최한다.

이학주  LED작품
이학주 네온작품
김병진 LED작품

10월 1일 VIP 오픈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하는 아트쇼엔 56개 갤러리가 참여해 450여 작가의 작품 18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특별전에선 신진작가들의 감각적인 유리(조각)와 LED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신재환, 김선우, 니얍 쁘라욧미, 백종은의 유리조각과 김병진, 문지연, 이학주의 LED 작품을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서울은 강남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비즈니스와 쇼핑, 문화, 레저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국내 최대 복합생활문화 공간인 신세계 센트럴시티와 신세계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다. 호텔 아트쇼의 최적지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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