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이리도 미련들이 질긴건지 나와도 벌써 나왔어야할 곳을 왜 그리들 미련을못버려서 뭉개고들 있은건지 정의당은 노회찬님이 떠나므로해서 그 가치를 완벽히 상실했었다 심상정은 진보의 가치보다 자신의 권력욕이 앞선 인물로 당을 바른 길로 끌고갈수 없는 인물이었다 민주당이 수박들로 인해 오염되어 고생하고 있지만 정의당은 당이 완전히 변질되어 그 색채를 잃어버려 회생 불능 상태다
정의당이 해 온 길을 잘 밝힌 기사입니다.
1. 정의당은 사회적 강자인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이 되어 이들이 임자 노릇하는 사회를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2. 정의당은 사회적 약자, 성소수자, 페미니즘 등을 대변하는 정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들을 대변하는 것은 값진 일인데 사안에 따라 다룰 그런 주제일 뿐입니다. 정의당의 이념, 정의당이 추구하는 사회는 잡동사니의 사회, 좋다는 것을 다 긁어 모아둔 것이자 하나의 틀로 아니 세워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체성 부재 입니다.
3. 정의당은 도덕성과 일관성을 세워가야 합니다. 조국 사태에 대한 정의당의 태도가 약아빠진 정당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의당은 처음에 죄가 없을 것 같다고 조국을 지지했습니다.
2022년 9월 3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