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4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천안천 일대가 잡초와 일부 쓰레기가 뒤엉킨 채 마구 널려 있어 어지럽고 지저분하다.
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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