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은 우동·돈카츠 브랜드 '우쿠야', 떡볶이 브랜드 '올떡'(ALL.TOKK)이 2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우쿠야·올떡 부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우쿠야·올떡 부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우쿠야와 올떡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 창업제안, 매장 운영 노하우, 혜택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 또는 계약을 진행하면 본사는 가맹비와 교육비 50%를 지원한다.

제너시스 F&B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개인별 최적의 제안과 계약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 외식 프랜차이즈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가 우쿠야와 올떡을 통해 경제자립은 물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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