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입동(7일)을 이틀 앞둔 5일 충남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에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꽃이 기후변화로 개화시기를 잊은 듯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 서천 서면 희리산에 ‘활짝 핀 진달래 꽃’.(사진=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남 서천 종천면 희리산에 ‘활짝 핀 진달래 꽃’.(사진=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