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딸기맛 요거트와 국산 원유로 만든 '마이픽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

마이픽 요거트 2종 (자료=서울우유협동조합)
마이픽 요거트 2종 (자료=서울우유협동조합)

마이픽 꺾어먹는 요거트는 초코링이 별첨된 120g 용량 제품이며 마이픽 드링킹 요거트는 코코넛 젤리를 함유한 720㎖ 음료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픽 2종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했다. 국산 원유로 만든 요거트의 진한 풍미는 물론 소비자 취향에 따라 떠먹거나 혹은 마시거나 선택하는 즐거움이 더해져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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