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 24일,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우루과이전에서 부상 악몽을 털어낸 손흥민과 함께 대표팀은 12년 만의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위한 경기에서 전반전, 후반을 0-0으로 끝냈다.

다음 경기로는 조편성 대진표 H조 한국은 남은 경기는 오는 28일 가나 전과 12월 3일 포르투갈, 경기일정을 남겨 두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최종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린 26명의 태극용사을 포함하여 유럽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선수가 함께 뛰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