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사과초모식초 (자료=대상)
청정원 사과초모식초 (자료=대상)

[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청정원은 국내산 사과원료를 자연숙성 발효한 '사과초모식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과초모식초는 대상이 특허 출원한 '초모'(Mother of Vinegar)를 발효했다. 사측은 자연 발효 식초에서 얻을 수 있는 초모는 발효균과 효소가 결합한 미생물 결정체라고 설명하며, 해당 제품이 일반 사과식초보다 유리 아미노산, 유기산 함량이 높다고 덧붙였다.

대상 관계자는 "식단 관리나 셀프케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한 영양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음용식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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