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7일 오전 6시 40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새끼 돼지 220마리가 죽고, 축사 1동이 부분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