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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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 개최
  • 이현식 기자
  • 승인 2022.11.2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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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기회 제공 및 진로개발역량 함양' 지원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와 지난 26일 충남대 사범대학 다문화홀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2022년 종합감사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와 지난 26일 충남대 사범대학 다문화홀에서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를 운영했다.(사진=이현식 기자)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 대담 등을 통해 다문화 배경의 강점을 살리는 진로탐색 기회 확대 및 진로개발 역량 함양 지원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학부모, 친구 및 인솔교사 등 60여 명이 자리했고, 유튜브 ‘교육부TV’, ‘진로탄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해 함께 자리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미쉘의 기조 강연과 공연으로 시작해 오정숙(대구대) 교수의 사회로 수베디(한남대) 교수, 최우주(연성대 대학생), 길민희(통역 협력원) 등 참여자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심리적 환경에 대한 이해,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 다문화가정의 학생 성장 사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서구가족센터의 홍보부스와 각종 퀴즈, 이벤트 및 충남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량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에칭 판화 열쇠고리 만들기, 광섬유 스노우볼 만들기 등의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 및 가족들에게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 및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확대와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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