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날씨] 28일 밤 강한 비, 29일 오후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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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날씨] 28일 밤 강한 비, 29일 오후에 기온 '뚝'↓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11.28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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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8일, 오전부터 수도권에는 오락가락 비가 내리다가 오후가 되자 비구름이 조금씩 강해지고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세찬 비가 쏟아지지만, 화요일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그러나 제주 산지에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집중 되고 경상권은 곳에 따라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한 주간 날씨 모습
한 주간 날씨 모습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에도 최고 70mm 가량의 비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20∼70㎜, 강원 영동, 남부지방, 울릉도·독도, 서해5도 10∼50㎜다.

아침 최저기온은 6∼17도로 새벽까지는 다른 지역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6∼20도로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 들면서 서울 기온이 8도로 30일(수요일)에는 영하 7도, 12월1일(목요일)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며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그밖에 지역으로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에, 영남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부터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 들면서 특히 29일 비가 그친 뒤 밤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바다의 물결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조업 활동으로는 동해 앞바다에서 1.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2.0∼5.0m로 예상된다.

28일 오후, 비가 내리고있는 서울 모습 ⓒ 뉴스프리존
28일 오후, 비가 내리고있는 서울 모습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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