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년 수출기업 지원 확대 위한 ‘수출지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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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 수출기업 지원 확대 위한 ‘수출지원 협의회’ 개최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2.12.0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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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출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별 특화된 지원방안 논의
최근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수출기업 지원방안 모색

[경남=뉴스프리존]이진우 기자 = 경상도는 1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촉진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기반 마련 등의 지원을 위해 ‘제4차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남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등 7개 기관 및 무역 전문가가 참석했다.

1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촉진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기반 마련 등의 지원을 위해 ‘제4차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남도
1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촉진과 해외시장 개척, 수출기반 마련 등의 지원을 위해 ‘제4차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남도

협의회는 최근 어려운 수출환경 및 2023년 전망에 따른 기관별 2023년도 수출지원 확대계획, 수출 유관기관별 협업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화물연대의 전국적인 집단 운송거부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전문기관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내년도 수출전망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주요국의 금리인상 및 통화긴축 확산, 미중 전략적 경쟁 등으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와 불확실성 증가로 경남의 수출환경도 녹록하지 않지만, 2021년 이후 선박 수주량의 증가 및 선가 상승, 방위산업 수출 증가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의 2023년 수출지원 사업은 수출시장의 다각화 및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등 해외마케팅을 확대하고 신규 및 초보기업에 대한 맞춤형 수출 역량강화 사업 추진과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대해 안정적인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수출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등 수출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수출초보기업 및 유망기업이 수출 컨설팅부터 계약 단계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외에도 아마존 온라인몰 입점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양상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대외적으로 어려운 수출환경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기반 마련을 위해 수출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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