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애호가...'가치 아름다움 알리는데 노력할것"

배우 이승기(사진)가 ‘202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국내 최대 공예 전문 박람회‘2022공예트렌드페어’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승기를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기는 평소 한국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미 많은 공예작품을 개인 소장하고 있는 등 공예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승기 홍보대사는 "우리 공예 문화의 가치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공예트렌드페어는 8일(목)부터12월1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8일은 비즈니스데이로 사전등록 바이어 등 한정 입장 되며, 일반 관람은 9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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