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삼성생명은 8일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조만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금융경쟁력제고T/F장 박종문 부사장은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종문 사장은 2018년 금융경쟁력제고T/F장으로 보임된 이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지원, 금융계열사간 시너지를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측은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준비에 집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우 기자
windf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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