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삼성생명·삼성화재는 12일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생명은 부사장 2명, 상무 9명, 삼성화재는 부사장 3명, 상무 10명이 승진했다.
사측은 보험영업과 상품·언더라이팅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발탁했고, 신임임원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에 따라 직무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젊은 리더와 여성 인재 발탁을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
▲부사장 승진 △송상진, 이완삼 ▲상무 승진 △권영임, 권웅원, 김선진, 김혜진, 변인철, 이상헌 최종충, 하걸희, 허정무
■삼성화재
▲부사장 승진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상무 승진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이용복, 장효정, 전경은, 정동진, 주종혁
김성우 기자
windf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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