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32개 갤러리 참여...600여점 작품 내놔

[서울=뉴스프리존] 편완식 미술전문기자=탐라국제아트페어2022가 22일 VIP오픈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동안 제주국제컨벤센터 (ICC)에서 개최된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총 8개국 32개 갤러리가 참여해 160여명 작가의 600여점 작품을 선보인다.

미셸 들라크루아 작품

덴마크 디자이너 스벤드 랭킬드(Svend Langkilde)의 1950년대 캐비넷과 한스 웨그너(Hans Wegner)가 1959년 디자인 한 라운지체어 등 가구 특별전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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