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시민과 함께 새로운 화성을 만들겠다는 정명근 화성시장.
2023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앞서 새해 첫날 시민들과 봉담읍  서봉산에서  지난 1년을 갈무리하고 시민들이 한데 어울려 새 꿈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2022 송년 제야행사에 이어  현충탑을 참배했습니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혁고정신 革故鼎新’을 발표하며, 낡은 것은 고치고 새롭게 만든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 백만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화성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화성소식 뉴스프리존 김정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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