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인홀에서 ‘2022 윈터페스티벌 묘령전’이 열린 가운데, 묘령전 참여 작가와 한국여성인플루언서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아트콜라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코마 작가, 뷰티 헬스 인플루언서 박하늘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국내외 최고의 거장 및 인기 작가와 해외 작가 포함 50여 명 80여 작품과 함께하는 ‘Amulet : 신묘한이야기 - 묘령전’은 신묘한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토끼의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 담긴 작품을 원화, 디지털작품 그리고 NFT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토끼해를 맞아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22 네 번째 Amulet 시리즈 ‘묘령전’을 오는 13일까지 강남 코엑스 메인홀과 실내외 미디어 타워, 프랑스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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