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롯데마트는 26일부터 '2023년 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봄학기는 직장인 대상 저녁 강좌를 확대했다. 주요 강좌로는 ▲인테리어 소품, 캘리그라피, 손뜨개, 플라워 데코 ▲요가, 줌바, 필라테스 ▲피아노, 첼로, 드럼, 보컬 ▲어학, 인문 강좌 ▲요리, 베이킹 ▲온라인 글로벌 쿠킹 강좌가 구성됐다.

영유아 브랜드 협업 강좌도 개설된다. '밤부베베 순한 대나무 톡톡 세면타올'을 활용한 '따끈한 찜질방 놀이'와 '목욕 놀이',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폼 샴푸'를 활용한 '즐거운 거품 놀이'와 '체험 퍼포먼스', '플랙커스 키즈 치실', '파이어플라이 칫솔', '그란츠 키즈 치약'을 활용한 '양치놀이' 등이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김정우 팀장은 "이번 봄학기 대폭 확대된 저녁 강좌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봄 기온만큼 따뜻한 취미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강좌들과 이벤트를 선보이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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