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베토벤 프레스콜’이 열렸다.

배우 윤공주가 나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2023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뮤지컬 ‘베토벤’은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등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작품을 탄생시킨 극작가 미하일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의 신작으로 7년간의 제작과정을 거치며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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