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고향 전남 광양에 매서운 한파 속에서 봄의 전령인 매화 꽃망울을 터뜨렸다./강승호 기자
매화의 고향 전남 광양에 매서운 한파 속에서 봄의 전령인 매화 꽃망울을 터뜨렸다./강승호 기자
설 명절인 지난 22일 진상면 청암산 인근에 매화꽃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지켜본 필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이렇게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꽃 처럼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를 주는 새해 출발과 특히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기업인들이 활짝 웃은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담아 본다./강승호 기자
설 명절인 지난 22일 진상면 청암산 인근에 매화꽃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지켜본 필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이렇게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꽃 처럼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를 주는 새해 출발과 특히 경제활동을 하고있는 기업인들이 활짝 웃은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담아 본다./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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